단양군, 셋째부터 출산장려금 330만원 지원
최웅수 | 기사입력 2018-05-03 09:47:25
【단양 타임뉴스=김민정】 단양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출산율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8년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세대에 첫째는 60만원, 둘째는 19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33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대폭 늘려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만 5세까지 1386만원의 양육수당도 차등지원하고 있어 세 자녀를 둔 세대는 최대 1716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