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허베이 사회적 협동조합 이 단체가 숨기는 것은 무엇인가!
| 기사입력 2018-05-01 20:21:43


사진 본기사 와 관련없음
[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 지난 4월30일 태안군수실 무단점거는 엄연히 불법이며. 업무방해가 적용 돼야 된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행동들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본사로 항의전화 한통이 왔다.

이 항의전화의 관련자는 30일, 한상기 태안군수의 사퇴를 부르짓던 사람으로 나에게는 당진 쪽의 관련자라고 했다.

이 관련자는 본 기자의 기사가 주관적 편파적 보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본 기자는 현장 취재 기자로서 모든 현장에 객관적 시선으로 취재에 임한다.

그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 기자로 태안군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관련자의 말에 따르면 허베이 사회적 협동조합이 4개시군이 한 개로 합쳐져 유류피해 총연합회를 만들어 한 개의 단체가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30일 기자회견장에서는 허베이 사회적 협동조합이란 말은 빼고, 충남 유류피해 총연합회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한바 있다.

충남 유류피해 총연합회는 30일 8명의 대표가 태안군수와의 면담이 잡혀 있었다.

8명의 대표가 면담을 한 후 난동이 벌어 졌다면, 본 기자도 할말 은 없다.

하지만 면담을 하기 전의 5~60명의 무단점거 난동은, 태안군수를 겨냥한 난동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그래서 본 기자는 “마녀사냥"이란 표현을 했다.

제보에 따르면 유류피해 총연합회가 사전에 계휙 하고 움직였다는 여론도 있다

기자는 객관적 판단으로 기사를 쓴다. 기자회견을 했다고 기사를 쓰란 법은 없다.

기자들 질문에 답변도 제대로 안하고. 협약서 공개도 못한다고 하는 단체, 무엇을 숨기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무적으로 기사를 쓸 이유는 없다

진실을 숨기기만 한다면 본 기자는 충남 유류 피해 총연합회의 기사를 쓸 생각이 없다.

그리고 내가 쓴 기사에 태안군수 멱살을 잡았다는 내용은 없다.

[타지역 협회장들이 멱살잡이 까지 하는데도 보고만 있었다]=기사본문발췌, 관련자의 주장은 이글이 태안군수를 멱살잡이 했다고 풀이 한 것 같다.

멱살잡이 앞글을 보면, 타지역 협회장들이라고 했다.

또한 “내돈이다". 란 말은 한적이 없다 라고 항의가 왔다.

"태안군 발전기금은 태안군의 돈이 아닌 자신들의 돈이니 자신들이 받아야 되는 것이 맡다 라며.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가 기사본문 발췌. 위의 글을 보면 “내돈이다" 라고 적시한 사실이 없다. 본 기자는 모든 기자회견을 공개 녹취한다.

이 녹취내용을 관련자에게 알려 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래도 듣고 싶다면 정상절차를 밝기 바라며, 본 기자에겐 협박이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