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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지난 3월 26일 경기 김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4월 1일 마지막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으며 방역지역 내 우제류 가축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 4월 30일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이번 구제역 발생건수 및 살처분두수 : 돼지 2건, 11,726두 살처분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 결과에 따라 구제역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경기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충북도는 우제류 가축 등 일시 이동중지(3.27~3.29), 농장간 생축 이동금지(3.27~4.9), 가축시장 폐쇄(3.27~4.23)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신속히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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