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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독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 생활미술작품들이 천안시 서북구청 작은 갤러리에서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전시된다.
‘은근슬적 미술로 소통하기 전’ 이란 주제로 90여점 작품이 작가에 손을 거쳐 시민들과 마주하게 된다.
미술협회 관계자는 “참여한 작가는 한국생활미술협회 충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41명이다”라며 “열린 사고로 미술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활 속 미술인구 저변확대와 생활미술 보급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번 전시가 생활미술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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