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5월 11일~13일 열리는 ‘2018 유성온천축제’ 홍보를 위해 25일 오전 충대오거리에서 공무원들이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2018 유성온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 ▲유쾌상쾌 온천수 물총대첩 ▲온천수샤워 DJ파티와 함께 온천체험·갑천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1일 저녁 계룡스파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백지영·장미여관·임웅균·한혜진 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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