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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은 음악회는 (사)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의 국악공연으로 문화소외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경북형 문화융성 기획시리즈 연주회다.
영양군립요양원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푸근하고 구성진 국악과 가요로 이뤄져 있어 어르신들과 요양원 종사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음악회 공연으로 밝은 기운이 전달돼 2018년을 활기차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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