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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타임뉴스=김화중기자] 제9회 몽산포 쭈꾸미 축제가 21일 성대히 막을 열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식당 오페수 처리 시설은 최하위 수준.태안군 축제 심의 위원회가 이런 축제기휙서를 현장 확인도 하지않고. 통과 시키면서 해양 오염은 심각 수준으로 가고 있다.이 축제는 태안군 지원 사업으로 태안군 수산과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고 한다.수산과는 해양 오염에 지도 감독을 해야 되는 부서지만 오히려 해양 오염 원인을 방치하고 있는 꼴이다 이런 축제가 과연 누구를 위한 축제인지 전면 제 검토가 절실하며.해양 오염을 방치 하면서 까지 추진해야 되는지 꼭집고 넘어가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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