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나정남 칼럼]성공적 정치 행정 협상가인 로비스트, lobbyist 태안군에 있는가.
나정남 기자 nano1772@naver.com
기사입력 : 2018-04-16 20:24:32
- 로비스트는 타고난 협상가이며 멋진 중재자만이 할 수 있다 --

나정남기자

[태안타임뉴스=나정남 칼럼} 기원전 333년 지금으로부터 약2400년 전 초나라의 사상가 귀곡자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소진과 장의 전국시대 강력한 진(秦)에 대항하기 위하여 유세가 소진은 합종책을 설파하였고 연횡책으로 자신과 경쟁하게 될 장의(張儀)를 만난 합종연횡(合從連衡)은 전략․전술 자산으로 현대사에서도 남아 있다 .

당시 전국시대만 해도 이들은 유세(遊說)가로 명명되었다.

현대사에 와서 협상가로 명명하기도 하며 ,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소진과 장의는 로비스트(lobbyist)이기도 하다.

로비스트는‘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하며 그 일에 전문적이여야 하며 선전 선동에 뛰어나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도 탁월한 결정을 해야만하는 것이다 .

손무가 말한 간첩(間諜) 세작(細作) 즉 첩자 스파이로서도 탁월해야지 만이 현대사에 협상가 즉 로비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필자는 우리 태안군에 진정한 로비스트가 있는가의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상대가 ‘로비스트는 없다’고 한다면 그는 태안군을 잘 모르고 내뱉는 말이며 로비스트가 협상가라는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이기도 하다.

판사는 공판주의를 지양해야 하고 공소한 검사를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이 법치를 확립하고 있다’ 는 것을 모르는 것이며 정치판에서 로비스트는 중재자’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

중앙정부에서도 4선 5선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중재자로서 프로페셔널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며 당정 당규 당헌을 벗어나 의정 활동에 중재자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것이다.

조선왕조에서도 경륜 있는 노론 소론를 넘나드는 노장을 예우하였고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경륜 있는 로비스트’는 독재자라 하여도 중임한 이유이다.

경륜이란‘포부를 가지고 일을 조직적으로 계획하는 자’로서 그가 바로 로비스트인 것 그 로비스트에게 부가 쌓인다면 화근이 쌓이는 숙폐(宿弊)가 되는 것이다 .

태안군에는 현 이용희의장이 중재자로서 로비스트로서 제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군민이 바라 보는 것은 그동안 경륜과 연륜으로 의회의 속성을 속속들이 간파하고 있을 것이며 4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부(富)와 연류된 의혹인 치부(恥部)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우리 태안군은 전국 269개 지자체에서 인구밀도가 하위권에 머무는 지자체이다.

이러한 지자체에서 중앙정치의 연장으로 볼 수 있는 기초의원들이 ‘당헌 당규에 얽매인다면 매일이 이전투구장이 될 것’이고 이념에 얽매인다면 ‘태안군민의 삶에 질은 저하될 것‘은 불을 보듯 뻔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번 6. 13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유념해야 할 것 또한 ‘군민의 삶에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군민은 후보자중 과거의 치부(恥部)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하여 혈연 학연 지연을 벗어나 전문적 협상가 즉 로비스트를 선택하는 혜안을 발휘해 주길 바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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