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식장산문화공원 조성 사업 현장 방문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4-16 16:51:4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선용)는 16일 대전시 랜드마크 사업 대상지로 부각되고 있는 ‘식장산문화공원 조성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안전도시국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그리고 앞으로 운영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등을 격려하고 사업 구간을 둘러보았다.

박선용 의장은 전망대 데크 및 휴게쉼터, 기초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면서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안전 분야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식장산 전망대가 대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장산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세천동 산43-3 일원 9만 6500㎡에 전망대, 전통누각, 휴게쉼터, 중앙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체 예산은 28억 2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14억 1000만 원씩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 6월에 준공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