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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납액 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의 20%(258건/ 84백만원) 징수 목표에 따라 우선적으로 독촉고지서와 재산 압류예고서를 발송 했다, 추후 고질·고액 체납자 위주로 납부 독려하여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다.
김덕종 교통행정과장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지서, 가상계좌 등 납부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고질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 강화를 통해 시 세수 증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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