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정율동)가 지난 4월 5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1교육장에서 2018년 자격증취득과정 사업에 선정된 최종 교육생 30명(기업2개소, 지역센터9개소)과 사례관리담당자 7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문직업상담가 및 생애설계전문가인 오인용상담사의 진행으로, 긍정심리 및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선정자 뿐만 아니라 담당 사례관리자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과 추진방향을 설명하여 보다 교육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에서 실시하는 2018 자격증취득과정 사업은 충청북도 자활기금 교육사업으로 자활참여주민의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충북지역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90%,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또한 3월경 30명의 1차 교육생 모집을 완료했다.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는 충북지역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격증취득과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차 교육생 모집은 7월경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 사업교육팀(043-298-9227)로 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