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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8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벚꽃축제는 충주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벚꽃을 눈에 담으며 이를 배경삼아 사진으로 추억을 담으려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꽃놀이를 즐기러 온 인파들이 진행되는 체험행사 행사장으로 몰려 이 곳 또한 북새통을 이뤘다. 물문화관 최신시설 영상실에서 영화감상, 넓은 로비에서 관광사진 전시회, 고급스런 수공예품 플리마켓 운영과 특히 체험행사로 진행 되어진 깡통열차, 티셔츠만들기, 교통대 에어로봇만들기 등은 높은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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