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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생겼다.
한국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회장 양광석)는 지난 6일 중앙탑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 이번에 새로 개업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은 충주세계무술공원과 탄금대에서 3km 정도 떨어진 충주시 중앙면 탄금대로 626에 설치됐다. 연합회는 지난해 이곳에 165㎡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충주시의 보조사업에 선정돼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판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완료한 후 3개월여의 기간 동안 판매장 운영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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