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진흙탕 싸움예상 각 후보 진영 언론사 영입!
(기자들의 기본 신념, 중립의무 위반사례 심각)
| 기사입력 2018-04-06 05:20:54
[태안타임뉴스=김화중기자] 현재 태안군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진영의 움직임을 확인한 결과 무 분별한 협회장 영입을 하며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영입 과정에서 추후 무엇을 해 주겠다며,회유성 영입이 난무 하고 있다

중립을 지켜야 되는 언론사들도 특정 정당 편을 드는 기사들을 속속 내 놓는가 하면,특정 정당들 뒤에서 언론사들이 상대후보정보를. 취재 권한으로 습득하여 두뇌를 자처하고 있다

기자 윤리강령에 보면 기자는 취재중 알게된 정보로, 지연 학연 혈연에 도움 되는 정보를 함부로 남발 할수 없다.

하지만 태안군 몇몇 기자들은 특정 정당의 참모아닌 참모 격으로 편파 적인 기사를 쓰고있다.고 군민은 불만을 토로했다.

작년부터 6.13 지방선거의 움직임들을 지켜 봐왔다.

이반 선거는 군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면 어떻게 냐는 기자의 질문에 몇몇 후보 예정자 들은 하나 같이 “페어플레이"를 하겠다며 입을 모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단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지금 태안군 지방선거는 진흙탕 싸움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무분별한 민간 단체의 영입과 추후 민간단체에 무엇을 해주겠다며, 회유성 영입이 남발 된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그 최대 피해자는 태안군민들이 될 것이다.

이것이 태안군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며 말하고 다닌다는 몇몇 후보들의 이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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