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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서관은 2015년 햇살마루도서관을 시작으로 하여 2016년 양산도서관, 2017년 꿈두레도서관에 이어 2018년 중앙·초평·청학·무지개·고현초 도서관까지 8개관 모두 460여명의 키움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시민중심 도서관으로 발돋움을 시작한다.
키움봉사회 회원들은 20세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신규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선정되어 오산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키움봉사회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통해 키움봉사회의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고 회원들의 도서관 활동사항 및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도서관 시민봉사자의 주요활동은 재능기부강좌 및 행사운영 도서대출·반납·배가작업 도서관 정책운영 등 도서관의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고 재능 있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플랫폼이 되어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미래형 도서관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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