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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문경의 농특산물 전시는 물론 문경시만의 맞춤형 귀농시책 상담과 선배 귀농인의 진솔한 귀농 경험담을 전하는 소통의 장 등 다채롭게 진행해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500여명이 방문, 실제 95명이 귀농상담을 했다.
또한 올해 20회를 맞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도 같이 홍보해 문경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
문경시는 수려한 자연경관, 오미자와 사과 등 고소득작목, 서울~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2021년 개통 등으로 귀농·귀촌인구가 더욱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희망자가 많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귀농1번지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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