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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지도점검 첫날인 이 날에는 교통지도팀장을 비롯한 8명의 야간점검반을 편성하여 이동형 차량으로 횡단보도, 교차로, 인도 등 교통사고 유발 위험지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과 이중 주차, 보행 불편과 교통 소통에 장애를 주는 차량에 대해 즉시 이동 조치토록 하고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청원구는 앞으로 4월말까지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야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에 그치지 않고 과태료 부과 등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국 건설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유발 우려지역과 교통 혼잡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 및 계도를 추진하여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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