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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양섭 충북도의원(자유한국당, 진천군 제2선거구)은 22일 열린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문제점을 짚고 도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충북도가 지난 2011년 ‘생명과 태양의 땅’이란 도정 슬로건을 걸고 바이오산업과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은 아직 미흡 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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