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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기자]아파트 관리업체 (주)챔스는 3월 22일 구미시 산동면 우미린센트럴파크 아파트에서 구미소방서 해평 119 안전 센터(센터장 정재억)와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김재홍 (주)챔스 대표는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평소 정기적인 훈련으로 안전에 대한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도움을 준 구미 소방서 해평 119 안전센터 박정군 소방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경북 구미시 야은로에 위치한 (주)챔스는 2011년에 설립해 500여명의 직원을 둔 아파트 관리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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