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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양군 관계자와 군의회, 축제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특유의 장점과 미래성장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물색하는데 무게를 두고 용역을 시행했다.
이번 축제장이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축제 전반에 대한 현황과 축제장을 중심으로 축제 개최 여건 및 적합성 등을 진단하고 국가산채클러스터, 삼지수변공원, 산촌문화광장 등을 중심으로 축제 이전 후보지를 분석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오늘 발표된 용역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최적의 축제장소를 정해 향후 축제관련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14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10일~13일까지 영양의 대표적 음식을 중심으로 먹거리를 강화해 영양생활체육공원,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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