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가 유치한 외국인 투자기업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석 도 외자유치팀장은 “외투기업과 MOU를 체결할 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조항을 항상 명시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NSK뿐만 아니라 도내 대부분의 외투기업들이 사회봉사나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