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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김민정】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전세계에 '컬링 신드롬'을 일으킨 경북 의성군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의성군은 12일 군청 전정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 임원, 주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국가대표 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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