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안 전 지사는 전문에서 "모든 분들이 신속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찰에 출석하여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하는 것이 국민 앞에 속죄드리는 우선적 의무라는 판단에 따라 기자회견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전 지사는 "검찰은 한시라도 빨리 저를 소환해 달라, 성실이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입장을 담은 전문을 공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