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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 안동시 서후면 이개리 산29 권씨 문중묘터인 이접한곳에 불법으로 순환골재등 폐 아스콘을 매립하고있는 현장을 고발한다.
이모씨에 따르면 안동시 주무부서인 종합민원 인허가 담당자및 서후면은 환경폐기물 관리가 언망인데도 관리단속은 뒷전으로 단속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본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이런사실을 알고있는지를 질문했으나 담당공원들은 전혀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알아보고서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
현장에는 25톤 덤프트럭이 수십대가 폐기물을 버젓이 매립하고 있었다.
관계당국은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엄중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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