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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전찬익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새벽시간대 금은방에 침입하여 금반지 등 귀금속 약90여점을 절취한 A군(17세)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17세)은 지인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 4일 새벽, 거리를 배회하다 금은방의 정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B씨는 범행현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A군을 발견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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