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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일 10시부터 입학식에 참석하는 학부모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김천시의 각종 인구시책 및 김천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에 대하여 홍보했다.
아울러 대신동에서는 3.2(금) 경북보건대학교 입학식에도 새내기 대학생 주소이전에 따른 인구전입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 김천시 인구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대신동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동장(김영우)은 올해 김천시의 15만 인구회복을 위하여는 김천대학교와 경북보건대학교 학생들의 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대신동이동민원실"을 수시 운영하며 중식시간을 이용한 대학생 전입신고 접수 및 원룸 이용자 전수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한 인구절벽시대에 대신동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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