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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원대제에선 전명희 동장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동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제상을 올리며 3만여 동민의 무사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주관단체인 통장협의회 김동근회장은 야은 길재 선생의 얼이 숨쉬는 학문의 고장 도량동이 구미산단의 배후 주거․교육 문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헌관으로 제주 역할을 한 전명희 도량동장은 올해는 도량산림공원 조성, 도량1․2주공아파트 재건축 등 도량동 재도약의 큰 틀을 짜는 해로써 이번 기원제를 통해 전 동민이 화합하고 단결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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