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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김민규] 인천광역시는 초․중․고 봄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청, 경인식약청 등과 함께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10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청, 경인식약청, 군·구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12개반 24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급식소, 학교에 납품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등 396개소에 대한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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