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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720억 원 예산을 확보해 수해복구 추진전담팀을 구성하고 복구대상 154곳 중 75곳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필영 부시장은 “현재 미진한 수해복구사업은 장마철 이전 완료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다시는 시민들이 수해 악몽에 시달리지 않도록 재난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천안시는 6월 우기 전까지 수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진행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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