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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타임뉴스 박근범 기자]청주시 가경동 1755 씨앤씨 재활병원 건축현장에서는 요즘 다양한 민원이 일어나고 있다.
신축공사로 인하여 주위 상권(sm메디타워,lh타워 등) 에 입주해있는 세입자 및 건물주들에 의해 본 기자가 현장을 다녀온 결과 신축공사가 시작된 이후로 건물내부에 금이가기 시작했고 주위지반이 침하하기 시작했다 고,김00씨가 분통을 터뜨렸다.
주변은 비산먼지로 인한 세입자 및 건물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주위 식당가는 매출마처 반토막이 난 상태이다.
이미 여러 언론 매체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하는 공사 담당자 및 청담건설 관계자는 신속한 보상및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며 시에서도 신속한 조치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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