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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가 고유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8일까지는 1인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는 전통시장통통(http://www.sijangt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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