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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기자]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4일간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에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또한 보건소에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하기 위해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0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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