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영화 ‘다키스트 아워’ 단체관람
이은권 위원장,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것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2-09 18:12:1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은 9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극장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를 단체 관람했다.

‘다키스트 아워’는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도 영국을 지키기 위한 윈스턴 처칠 총리의 일화를 다룬 영화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바람직한 지도자의 역할을 고민하고자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영화 관람 직후 “‘다키스트 아워’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로, 지도자는 무엇이 진정 국가를 위한 길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자유한국당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관람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과 정용기 국회의원, 양홍규·육동일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60여명이 함께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