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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노인가구, 1~4급 장애인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 등 총 548가구를 모니터상담 대상자로 선정해 꼼꼼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매주 1회 동장이 직접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찾아가는 행복동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어려움이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천안시 복지재단 등의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이 이뤄진다. 정종호 동장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주민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고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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