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는 지난 21일 봉사자 100여명이 롯데벡화점 부근 신중동역에서 문예사거리 시청 앞까지 양방향 약 2km의 구간 대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구간은 매일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를 해오고 있지만 주말엔 먹자골목 상가에서 배출한 쓰레기와 무심코 버린 커피·음료수·컵·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50리터 봉투 10개(500리터)의 분량이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 지부는 ▲6.25참전유공자회와 함께하는 정기봉사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쌀, 김장김치, 연탄 나눔) ▲핑크 보자기(무료 반찬 나눔) ▲백세 만세(건강한 노인문화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