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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천안의료원 직원들이 17일 오전10시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을 방문해 아동그룹홈을 위한 사랑의 건강검진비를 전달했다.
김영호 천안의료원장은 "지난해 12월 천안의료원 직원들이 아나바다 운동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약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비용으로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어 뿌듯하고 적은 돈이지만 정말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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