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18학년도 예비소집날 미응소 아동 소재파악 완료!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1,177명 모두 소재파악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1-15 17:13:3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일 예비소집을 실시했으며, 예비소집 당일부터 현재까지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미응소 사유를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4일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2018학년도 취학대상 아동 15,180명 중 미응소 아동은 1,177명이었으며, 지난 1월 10일까지 소재가 미확인된 아동은 20명이었다.

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미응소 아동에 대해 취학여부 및 소재를 파악한 결과, 모든 아동 소재가 확인됐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다행히 현재까지 소재불명에 따른 경찰수사 의뢰아동은 없으며, 3월 입학기일까지 취학대상아동은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어, 학교와 교육청 및 유관기관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미취학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