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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갓 색이 진하고 다수성인 느타리버섯 신품종을 육성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
도 농업기술원은 오랜 기간 동안 느타리버섯 유전자원에 대한 특성조사 및 우수한 형질을 가진 계통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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