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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영진기자]천안시 동남구(감독 이영진)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마음을 모아 연탄 1천장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동남구 리틀야구단 선수와 학부모, 도광스님, 노희준 천안시의원 등 40여명은 지난 6일 한파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5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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