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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정병천)은 2017. 12. 29(금) 지청회의실에서 故최원배 독립유공자에 대해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자녀(최종용)에게 전수했다.
故 최원배 독립유공자는 1928년경 강원도 금화군에서 조선공화정치국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형을 받은 공적으로 지난 2017. 8.15일 광복절을 계기로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했다,
금번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독립유공자 및 유족으로 인정되어 전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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