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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나정남기자] 문화예술인의 꿈을 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인기리에 마쳤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올 한 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교육은 올해 ▲발레(5월) ▲클래식(6월) ▲뮤지컬(11월) 등 3개 분야에서 세 차례 진행하고, 지역 청소년 등 630여명이 참여해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특히 이론 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활동, 시즌별 기획공연과 연계한 무대 관람 등 이색 교과를 도입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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