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보듬이 40명을 무의탁 독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20세대 2대 1로 연계,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방문하여 어르신들게 인사드리고, 매월 1회 이상 방문과 수시 전화 상담 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맞춤형 복지계에서 방문하여 해결 해 드리는 것으로 했다.

또한 금년 마을 보듬이 5대 특화사업, 생일잔치팀의 생일잔치 또는 하우스 클리닝팀의 청소한 세대 중, 10세대를 선정, 이후에 어려움은 없는 지 방문하여 상담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했다.

이번 행사에『정나눔 가게』10여 개 제과점 및 식당에서 롤빵 10개와 오리 바비큐 등 식사 92인분, 상모점 삼 시 세 때 국밥 20인분 등으로 30여 세대당 4인분의 식사, 상모교회 과일 11박스, 이삭 방앗간 참기름 15병 기증, 다문화 세대 기증한 세제, 후원쌀로 만든 떡국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권영복 상모사곡동장은 “특히 더 보살핌을 드려야 하는 자녀가 없으신 독거 어르신 등과 2대1 결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유대를 드려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결연 마을보듬이 위원들에게 당부하고, 결연 대상자 중, 전일 입원하여 수술을 받은 문**(82세) 어르신께, 자녀대신 이봉원 마을보듬이 위원장과 김상조 시의원 등 함께 찾아뵙고, 결연증서를 드리고, 빨리 쾌차 하실 수 있도록 격려 해 드렸다.

상모사곡동 마을보듬이 독거노인 말벗팀에서 독거 어르신의 겨울 이불 빨아주기, 75세 이상 최고령 독거 어르신 20분께 말복 때 삼계탕을 요리해 방문하여 말벗을, 11월 동절기 독거 어르신 42세대에 음식해서 방문, 기본 현황 및 욕구 조사를 한 후 김치 등 연말 후원품을 지원, 11월말, 마을보듬이를 대상 독거 어르신 방문시 전문상담기법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고령 사회』의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