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 ‘조웅래 맥키스 회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2-09 21:14:5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9일 대전 대덕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앞에 도착해 3일간의 봉송 여정을 시작했다.

첫 번째 주자인 조웅래 대전시육상연맹회장(맥키스컴퍼니 회장)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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