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철 관장 "관악구 최연소 국기원 고단자 7단 심사" 합격 화제
장하나 | 기사입력 2017-12-08 17:23:06

[서울타임뉴=장하나 기자] 신종철 관장 관악구 행운동 충효태권도장 관장이 지난 12월2일 세계태권도본부에서 실시한 2017년 4차 고단자심사에 응시하여 관악구 태권도지도자 중 최연소로 7단 심사에 합격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충효태권도학원 제공

신종철 관장은 설악태권도장 신용수 관장(공인 8단)으로부터 강원,거진국민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강원 각종 도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또한 강원도대표선발전 및 강원동민체육대회에 거진 대표선수로 참가하는 등 화려한 선수생활을 마치고 대학교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태권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수련했다.

그는 7단 심사에 최연소로 합격한 것은 그동안 스승인 신용수 관장님의 지도와 도움으로 태권도를 계속할 수 있었고 또한 지도자로서 활동할 수 있었으며 이번 심사에 응시하여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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