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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2.1(금), 관내 재가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북여자중학교 학생 20여명이 재가복지대상자 8가구를 방문하여 실시하였으며, 집안 청소, 말동무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추운 겨울철을 맞이하여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나라사랑 앞섬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여 따뜻한 보훈 정책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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