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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김정욱] 춘천시는 내년 3월초까지 공원 내 물먹는 시설 가동을 중단한다.
겨울 동파 방지와 관리를 위한 것이다.
시는 근린공원 8개소, 어린이공원 6개소, 수변공원 1개소 등 15개소의 공원에 물먹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공원은 △봉의산공원 △의암공원 △지석공원 △스무숲공원 △무릉공원 △조각공원 △애막공원 △벌말공원 △석사새싹 △석사양지 △어울림공원 △동내대룡공원 △동부공원 △중앙공원 △약사천수변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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