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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는 평소 생활의 여러 가지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어렵게 시간을 내어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동심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주월드에서 롤러코스터, 관람차 등 문화체험과 다문화 가족간의 좋은 추억 만들기로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가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상덕 회장은 환경자원화시설 및 지역 각 기관·단체들의 후원이 이어져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문화체험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며, 다문화가정에 대해 따뜻한 손길과 배려로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창균 장천면장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다같이 행복해야 우리 가정과 사회가 밝아질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적극적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더불어 잘 사는『새마음, 새마을, 새장천』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들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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