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산책로에 자라난 덩굴의 말라죽은 잎과 줄기들을 겨우내 그대로 방치하면 이듬해 제거하기도 어렵고 미관을 해치기 때문에 정비가 절실했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산책로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