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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방안 및 2018년 특화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함께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대상자 15가구를 선정, 심의․의결하고 지원방법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필요한 가정 6가구에 집수리 및 청소, 9가구에 생필품(난방용품) 및 정서지원 등 서비스 제공 등을 결정했다.
박동원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인적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규 특화사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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