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똑부러지게 사용하는 선남만들기
이승근 | 기사입력 2017-11-28 17:17:52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 선남면 직원들은 도로명주소를 똑부러지게 사용하는 선남만들기를 위하여 면소재지(관화리) 일대를 돌며 도로명 주소 사용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 표기하는 주소를 말한다. 구 주소와의 사용 혼재로 인해 생기는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남면은 면소재지(관화리) 일대를 돌며 도로명 주소 사용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선남면장(김경호)은 “도로명 주소는 낯선 곳에서도 내 집처럼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행정 내비게이션이다. 선남면민들이 올바른 도로명 주소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면소재지뿐만 아니라 담당직원이 각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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